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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겸허하지 않기 때문에 닫혀있다. 대화하지 않는다.

지금 아는 것만이 아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착각하지 말며
나를 이루는 틀을 깨뜨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2010/02/17 16:13 2010/02/1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