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9/02/22 12:51 Filed under 年中無休 이스탄불 카페트 상점 앞의 고양이. 아야 소피아. 아야 소피아. 인증샷. 아야 소피아 맞은편의 술탄아흐멧모스크(블루모스크). 블루모스크의 내부는 이렇게 화려하다. 터키 호텔식 아침식사. 저 빵이 제일 맛있었다. 터키식 커피의 맛! 마치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막 퍼담은 진흙같은.. ㅎㅎ 진흙물같지만 실제로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달다. 터키 동부 상륙지(;;)의 트로이 유적. 트로이를 정복한 듯? 발굴 1 발굴 2 언젠가는 움직이는 gif로.. 고대도시 에페스의 대로 뒤로 고대도서관이 보인다. 고대도시 에페스의 고대 공공화장실에서 힘을 주고 있는.. 에페스의 도서관. 에페스 원형 극장에서 고독을 씹다. 물담배. ..는 사람을 공룡으로 만든다. 나도. 진짜 담배는 아니고 향을 섞은 숯연기를 들이마시는 것.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의 거대 원향 극장. 카파도키아의 스머프들. 타고 올라갈 열기구를 열심히 불고 있다. 타러 가자! (후다닥) 저쪽에서는 벌써 둥실 떠오르고.. 많이도 올라간다. 알수 없는 포즈. 황비홍? 카파도키아의 요정굴뚝 설정샷. 함께 걷다. 괴뢰메 파노라마. 2009/02/22 12:51 2009/02/22 12:51
Posted by sid Tag 신혼여행, 여행,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터키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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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2009/02/22 22:16 Permalink M/D Reply 에..그래도 시샤에 니코틴 있지 않나 -_-;; sid 2009/02/23 00:51 Permalink M/D 아. 물론 숯을 태워서 연기를 내는 대신 담배잎을 태우면 정말 물'담배'가 되겠지만 저건 그냥 관광 상품이었어요. ㅎㅎ 니코틴이나 타르의 기운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복숭아 맛이었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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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래도 시샤에 니코틴 있지 않나 -_-;;
아. 물론 숯을 태워서 연기를 내는 대신 담배잎을 태우면 정말 물'담배'가 되겠지만 저건 그냥 관광 상품이었어요. ㅎㅎ 니코틴이나 타르의 기운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복숭아 맛이었지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