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4/29 01:45 Filed under 年中無休 점점 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말 그대로, 그리고 다른 의미로도.아웅. 배고픈 만큼만 일해도 다들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맛있는 봄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척 올려서 밥 비벼먹고 싶다! 역시 밤에 뭘 안 먹으려면 배고프기 전에 일찍 자야..갑자기 궁금해졌다. 인간 아닌 다른 동물도 '내일'을 인식할 수 있을까? 어디 연구 논문 같은 게 있으려나. 2008/04/29 01:45 2008/04/29 01:45
Posted by sid Tag 게으름, 광우병, 미래, 밥, 배고파, 쇠고기, 준비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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