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시험 기간이다. 한 학기 동안 그다지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잘만 흘러 간다.
그 동안 글을 몇 개 끄적거려 봤는데, 역시 아직은 정리가 잘 안된다. 기록을 남기는 것은 남기는 것이지만, 그것을 공개하느냐, 공개한다면 어느 정도로 공개하느냐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비공개로 글을 남겨 두는 까닭은 아마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겠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사진을 좀 더 찍어보자. 사진기가 심심하겠다. 그나저나.. 어디 뒀더라?
할 일 추가 : TT 스킨을 좀 더 수정해야 한다. IE에서는 괴상하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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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이건 괴상한 거?
응. +_+ FF로 봐야 잘 보여. IE에서는 블로그 제목이 너무 작게 보인다거나 태그가 너무 아래에 붙어있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