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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누가 바톤 넘겨주지는 않았지만; 해 보고 싶었다 이런거. 에르군의 소굴(.. )에서 가져왔음.
에르군 문답이랑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지도? 특히 3번.


쓸데없는 경험문답

http://blog.naver.com/pjychun4
Made by. 휘념

바 톤순서 : 휘념 -> 카나 -> 꼬랴->망울->플럼프.>루리스렌>앵두나무맴맴->에렬이->블루->아키쨩-> 하늘 ->쭈니군 -> 쿠모 ->은쏭 -> 소우지아키라 - >말랑이 -> 닥터은지->이현우->츠키 -> 테로세->므렝->리드->카엘 ->상아->소롱->암흑->카이->천경->토우->레르츠->라비쌍뜨->루우->에르니아->시드

해본적이 있거나 방금 해봤다면
굵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1.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동전 같은 것 안봐도 세월이 느껴진다. 후배들 보고 있으면. 흐흐흐.

2.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와인잔이 없었;;

3.항상 세뱃돈 더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내가 바로 그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란 말이지. (으쓱으쓱)

4.나이먹으면 띠(양띠,원숭이띠 등)도 바뀌는줄 알았다
그럴리가!

5.어린시절 엄마나 아빠 둘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심각하게...
아무도 그런 건 안 물어보던데? 기억을 못 하는 걸까..

6.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시~원합니다~ 덤으로 선풍기 앞에서 와아와아 소리지르는 것도 해 봤다.

7.터널을 지날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응? 왜 그런 짓을? 아, 국토대행진 하면서 걸어서 터널을 지날 때 도저히 숨쉬기가 힘들어서 잠시 참았던 적이 있다. 그 먼지들.

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온라인상+전화상]
아하하. 뭐 한두번도 아니고.

9.책(혹은 동전)으로 탑쌓기 놀이해봤다
모바일 게임에 보면 있다. 동전 쌓기.

10.베게여러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나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기 때 아빠 베개를 침대 삼아 누워 놀았다고 전해진다.

11.테이프를 뜯어 온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
아까워라.

12.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
뭐, 그렇지.

13.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생물을 괴롭히는 짓은 혐오한다.

14.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부모님은 일찍 주무시니까.

15.맘에드는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그런 적 없음.

16.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minimal 한 디자인이 좋다.

17.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방위대~♬

18.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이상 받아봤다
그래봤으면 좋겠수.

19.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싶었다
;;; 새디스트!

20.시험에서 찍은게 맞아봤다
지금까지 찍은 게 한 번이라도 맞을 확률과 찍은 게 전부 틀릴 확률을 비교해 보면 전자가 높지 않을까?

21.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그림책은 언제나 좋아요~

22.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두어번 정도. 그래서 요즘은 무테 안경은 안 쓴다.

23.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손으로 글씨쓰면서 낄낄거려봤다
낄낄거리지는 않는다. 다만 단련할 뿐?!

24.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
(Ex : "꾸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에르군의 24번 참고. ㅎㅎ

25.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끈적거려서 별로.

26.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문제 맞힌후 좋아해봤다
기억이 잘..;;

27.시험일주일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아니, 일주일 전에 공부 시작하면 일찍 시작하는거잖아!

28.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10권 정도는 빌려봤지만.

29.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랍스타로 만들어 본 음식이 혹시 랍스타 넣은 라면?

30.열심히 숙제했는데 날라가버린적 있다
글 쓰다가 날려 먹은 적은 있지만 숙제는 잘 챙긴다. 안 하면 안 했지 날릴리가.

31.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만들기 해봤다
그런 게 되는지 몰랐어요.

32.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논쟁은 아닌데, 어릴 적에는 숫자가 앞이라고 생각했다. (.. )

33.단어를 한번에 100개이상 외워봤다
왜 그래야 하지?;

34.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바람의 나라는 어떻게 생긴지도 몰라. 만렙 같은 건 더더구나. 릴랙스~

35.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 봤던 것 같다. 에르군이 바나나 우유를 마셨는데 나는 안 마셨을리가!

36.가출해봤다
가출 할 것도 없이 중학교 졸업 이후로 계속 나와 살았는걸. (흑흑)

37.버스타고 `내릴때` 카드 안찍고 내려봤다
포항에는 얼마 전에 교통카드 시스템이 생겼다. 뒷문에는 카드 찍는 기계가 없다. 나는 교통카드가 없다. (.. )

38.TV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아니아니.

39.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
수고하셨소.

40.바톤받을사람 5명 이상!
여기 놀러 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눈님. 믹스. 젠타. 재워이. 그리고 아무나 원하는 사람. 트랙백 보내주3.



쓸데없는 경험문답

http://blog.naver.com/pjychun4
Made by. 휘념

바 톤순서 : 휘념 -> 카나 -> 꼬랴->망울->플럼프.>루리스렌>앵두나무맴맴->에렬이->블루->아키쨩-> 하늘 ->쭈니군 -> 쿠모 ->은쏭 -> 소우지아키라 - >말랑이 -> 닥터은지->이현우->츠키 -> 테로세->므렝->리드->카엘 ->상아->소롱->암흑->카이->천경->토우->레르츠->라비쌍뜨->루우->에르니아->시드

해본적이 있거나 방금 해봤다면
굵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1.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2.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3.항상 세뱃돈 더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4.나이먹으면 띠(양띠,원숭이띠 등)도 바뀌는줄 알았다
5.어린시절 엄마나 아빠 둘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심각하게...
6.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7.터널을 지날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온라인상+전화상]
9.책(혹은 동전)으로 탑쌓기 놀이해봤다
10.베게여러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11.테이프를 뜯어 온방에 휘감아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봤다
12.100일이상 이성과 사귀어 봤다
13.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14.밤에 엄마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15.맘에드는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16.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17.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18.문화상품권을 한번에 10장이상 받아봤다
19.친구의 하얗게 곪아있는 여드름을 짜고싶었다
20.시험에서 찍은게 맞아봤다
21.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22.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23.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손으로 글씨쓰면서 낄낄거려봤다
24.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
(Ex : "꾸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25.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26.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문제 맞힌후 좋아해봤다
27.시험일주일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28.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봐봤다
29.최초로 만들어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30.열심히 숙제했는데 날라가버린적 있다
31.지폐접어서 이상한 표정만들기 해봤다
32.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33.단어를 한번에 100개이상 외워봤다
34.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35.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마셔봤다
36.가출해봤다
37.버스타고 `내릴때` 카드 안찍고 내려봤다
38.TV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39.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간다
40.바톤받을사람 5명 이상!



2006/10/30 00:35 2006/10/30 00:35

바 톤순서 : 휘념 -> 카나 -> 꼬랴->망울->플럼프.>루리스렌>앵두나무맴맴->에렬이->블루->아키쨩-> 하늘 ->쭈니군 -> 쿠모 ->은쏭 -> 소우지아키라 - >말랑이 -> 닥터은지->이현우->츠키 -> 테로세->므렝->리드->카엘 ->상아->소롱->암흑->카이->천경->토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