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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2학기 정기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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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등짝이 내 등짝이다!


heavymix 군이 찍어 준 사진. 노이즈가 많이 끼었다고 말하지만 재미있는 효과가 아닌가?! 돌 위에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공연날의 컨셉이었던 꽁지 머리가 잘 안나와서 아~주 조금 아쉽다. 후훗.)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D

더 많은 사진은 믹스군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덧. 확대해서 잘 찾아보면 시무룩한 표정의 눈님 얼굴도 보인다.



2006/12/12 21:10 2006/12/1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