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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cratch blue
굉장히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혹은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명확한 것이 없다.

그냥 가족들이 보고 싶을 뿐이다.

2009/01/04 21:08 2009/01/0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