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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카메라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이리저리 많이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보고 있다.
역시 가벼운게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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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앞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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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 신정규씨 4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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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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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지만, 그림같은. (+ 피카사 소프트포커스)


색감은, 창백한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찍는 사람의 문제일지도. :)
에르군 펜탁스처럼 불그스레하면 좋을텐데.


2008/04/08 01:01 2008/04/08 01:01
erniea

에헹 내꺼는 포툐샵에서 오토레벨/오토콘트라스트/오토컬러 먹이는거야

mix

저건 개나리가 아니잖아! ㅠㅠ




여긴 아직도 춥다 하아.

sid

에ㄹ// 나도 토토샵 배워야 하는거야? +_+ 그냥 운좋은 예감으로는 안될까.. 귀찮은데..
믹군// 개나리야 개나리. 개나리를 찍으려고 한 거라고! 포항은 조금씩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데, 벚꽃이 만개한 며칠 뒤에 봅비가 오는 바람에 그만, 꽃이 피자마자 지고 있어. ;ㅅ; 짧은 봄날.

outis

4종세트에서 樂이 이상해 -_- 정말로 樂한 표정을 지어보라구!

sid

아. 즐거워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