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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왜 즐거운 소식은 한 달에 한 번 들을까 말까 하고.

아니, 좋은 이야기일 필요도 없다. 그냥 조용히 있게만 해 주라.

2008/02/04 01:46 2008/02/04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