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11/01 05:56 Filed under scratch blue 화석이 된 시간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의 앙금을 만나다. 그다지 놀라울 것도, 새로울 것도. 엇갈린 시간과 장소. 당신의 인생도 일 초 만에, 일 분 만에, 한 시간 만에 방향이 바뀌었을 뿐이지.우리 모두의 인생이 그러하듯. 2007/11/01 05:56 2007/11/01 05:56
Trackback URL http://sid.nubimaru.com/trackback/2040910 Trackback ATOM Feed http://sid.nubimaru.com/atom/trackback/20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