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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감기에 걸렸다. 목감기. 심장 옆 동네 어딘가가 계속 근질근질한 느낌이다.

itunes를 깔았다. 하루 종일 태그만 정리하고 있었다. 결국은 Queen의 20번째 앨범까지 태그를 붙이고 그만 두었다. 나머지는 내일. 아니면 모레. 음악을 좀 지워야할까? 이러고 있으니 내가 대학원생이 아닌 것같다.

감기에 걸렸는데 모니터만 보고 있었더니 두통이 생겼다. 이제는 공부해야겠다.

이번 주는 이상하게 멍하다.


















2006/09/20 21:22 2006/09/20 21:22
야우

그림이 어째 실감나는데? (덜덜;;)

sid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물어 뜯긴다고!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