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年中無休
역시 사진이 없는 블로그는 심심하다.

(... 필름을 사야겠다.)

(. .)a

모르는 새에 태터툴즈가 업데이트 되어 있다. 키워드 기능이 생긴 것을 막 발견.

위키처럼 쓸 수 있을까?


매일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는 듯 하지만 다음 날이 되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바쁘면서도 지루하다니. 이런.



2006/07/19 23:06 2006/07/19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