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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scratch blue
1. 아직 간신히 살아 있음.

2. 랩미팅 발표를 엉망으로 했고 디펜스 날짜는 일주일 미뤄졌다. 우울한 연말 되겠다.

3. 잠을 안 잔지 30시간이 좀 넘었는데 잠이 안 온다. 오늘은 제때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5. 여행가고 싶다. 걸어서. 멀리 멀리.



김윤아 씨 목소리 좋구나.


2006/12/12 03:16 2006/12/12 03:16
mix

힘내랍!

sid

>_</

양양

너도 나도 홧팅 ㅠㅠ
나는 근데 완전히 깨 있는 건 못하고 맨날 책상에 엎어져서 잔다;

sid

응! 양양도 화이팅! 실험이 잘 안되어서 다시 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무사히 잘 끝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