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T 아이콘을 만든 작가의 새 작품이라고 한다. 이 정도라면 작가라고 불러야 할 듯 하다. (나는 이렇게 거친 느낌의 특이한 아이콘에 불타오른다!) 아쉽게도 패키지로 만들어져 있지는 않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고 싶다면 일일이 아이콘 변경을 해 줘야 한다. (아이콘 수라도 좀 적으면 가능하겠지만. -_-) 현재 데스크탑 아이콘으로는 GANT를 쓰고 있고 Buuf는 몇 개 골라서 object dock에 적용시켰다.
Putty의 표정이 너무나 눈물겹다. 왼쪽은 Firefox, 오른쪽은 Winamp.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Comments List
이젠 댓글 입력 가능. -_- 안 되는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