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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年中無休


2009/02/22 12:51 2009/02/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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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래도 시샤에 니코틴 있지 않나 -_-;;

sid

아. 물론 숯을 태워서 연기를 내는 대신 담배잎을 태우면 정말 물'담배'가 되겠지만 저건 그냥 관광 상품이었어요. ㅎㅎ 니코틴이나 타르의 기운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복숭아 맛이었지요. 하하하;